삶/건축입문기

나의 건축입문기를 마치며

chamsesang21 2008. 10. 28. 23:51

이글은 2004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줍쟎은 글 솜씨로 개인담을 써보았습니다.
학교 생활부터 직장 생활및 이제 막 시작한 사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각자의 삶은 너무나 다르기에 여러분 스스로의 삶에 비추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희망을 갖게 된다면 더욱 바랄것이 없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절망은 희망을 잉태한다"
그렇습니다.절망이 없이는 희망을 이야기할수 없고 맞볼수도 없습니다.
모든일은 음과 양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사도 음과 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고 어려움을 통해 즐거움을 맞보면 더욱 달콤하고 맛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다고 봅니다.
2004년도는 새로운 달콤한 열매를 맞보기위한 시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찰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