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쓴다는것이 부담스럽기만 하지만 개인사적인 의미에서 한번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늘 나에게 짐으로 따라다녔다.
앞으로 두가지 측면에서 "건설"과 관련된 개인사와 일반 담론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첫째는 건설과 관련된 나와의 입장정리이고, 둘째는 건설에 관련된 일반적인 누구나 관심을 가질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 볼까한다.
개인사적 측면에서
1.나의 건축입문기
2.교육과 현장과의 불일치를 느끼며
3.현장 노동을 중심으로
4.기사생활의 시작
5.기술사 자격을 따기까지
6.과거와 현재와의 건설인들의 삶-세상이 뒤바뀌었다
7.새로운출발로서의 사업
8.이제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일반적인 건설이야기
1.준비하기
2.집을 짓는다는것은?
3.3자와의 궁합-건축주,건축사,기술자
4.건축비의 적정한 가격이란?
5.설계및 인허가과정
6.시공과정-처음부터 끝까지
7.민원발생의 문제
8.건물의 완공및 그후의 처리절차-건축물대장,등기부등본,세금
9.지속적인 유지관리및 하자보수의 문제
10.사례별,유형별 건축비 분석
대략 위와 같은 내용으로 앞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릴것이며,이글을 마친후 건설에 관한 일반 담론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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