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자전거 전용차로

 

 

최근 런던에 2 개의 자전거 전용차로가 완공되었다. 도로에서 자전거 사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위하여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하였다. 런던 시장 Boris Johnson은 최근 완성된 두 개의 자전거 전용차로를 ‘자전거 혁명’이라고 일컬으며 자전거 추진하고 있다. 1.5m 폭으로 바닥을 밝은 파란색으로 칠하여져 있다.

   런던은 모두 12개의 자전거 전용차로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2개의 자전거 전용차로가 완성 되었다. 첫 번째 도로는 런던 외곽  Colliers Wood에서부터 도심까지 이르는 8.5 마일의 도로이며, 두 번째는 런던의 동쪽 Barking으로부터 Tower Gateway에 이르는 도로이다.

   런던은 이 밖에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 시행, 자전거 경찰대, 그리고 2012년까지 66,000대의 추가적 자전거 주차공간 확보, 그리고 도시계획에서의 반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