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유롭게 쓰는 이야기

2010년 새해는 우리 세상으로

chamsesang21 2009. 12. 31. 23:44

2009년 한해는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였다.

MB정권의 1년통치가 이렇게 많은것을 뒤집어 놓을줄은 예상밖이다.

어느정도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다.

모든것이 1인을 위한 시스템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2009년은 너무나 민중들에게는 힘든 한해였다.

2010년은 어떻게 진행될까?

THE 작가 그룹이 이야기 한다.

명박이 이제는 좀 쉬어라  우리들이 할일이 없어지지 않느냐?

.................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바로 우리들의 자각과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여 언제까지 몽매한 상태에서 해매고 있는가?

허상에서 벗어나라, 깨어나라.

 

블러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