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프리파브 캐빈 호텔이다. 이 호텔은 바쁜 도시 생활로부터 벗어나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숲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6개 중 4개가 완성되었다. 이 TreeHotel은 TreeSauna와 함께 개관하였다. 이 호텔에서는 스웨덴의 긴 여름의 햇빛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의 눈 덮힌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More …
'건축 > 건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시청 지하철 역 (0) | 2010.12.15 |
---|---|
Cinépolis Headquarters (0) | 2010.11.21 |
탄소중립도시 Masdar, 실현되기 시작하다 (0) | 2010.10.24 |
콘테이너 기숙사 (0) | 2010.10.24 |
Stone House (0)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