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주변의 풍경

 

귀신사 대적광전-대적:깊은고요,즉 ,정적을 뜻한다.

 

 여느 사찰의 대웅보전이 아닌 대적광전이라고 쓰여 있는점이 다르다.

 

신라 문무왕때 의상스님이 창건했고 임진왜란시 승병을 양성한 곳이기도 함. 

 

대적광전 내부 천정-우물천정모양

 

 

 예전에 7~8개의 암자가 주변에 있었으나 현재는 없고 복원중에 있으며, 한가지 아쉬운점은 풍수사상이 깃들어 있는 비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정일엽 장군이 1000일 기도를 했다는 월명암의 전경-금평저수지 인근에 월명암이라는 사찰(태고종)이 있음.

 

월명암에서 바라본 금평저수지 전경

 

월명암에서 바라본 저수지 방향의 벗꽃 전경

 

증산사상의 창시자인 강순임(증산)과 정씨부인의 영을 모셔놓은 증산 사당.-금평저수지를 앞에놓고 오리알터에 세운 명당자리.

 

증산사당의 전경-금산사에서 김제 원평으로 나가는 구도로변 금평저수지와 안산을 바라보고 있다